'슈퍼맨' 이휘재 아들 서언, 첫 걸음마 성공..'감동'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5.04 16: 27

'슈퍼맨' 이휘재 아들 서언이가 첫 걸음마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첫 걸음마에 성공한 이휘재 아들 서언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언이는 엄마 문정원의 품에서 아빠 이휘재의 품으로 여섯 발자국을 걸어가 엄마와 아빠를 감동하게 했다.

특히 '슈퍼맨' 첫 방송에서 배밀이를 하던 서언이가 걸음마를 하는 모습은 시청자에도 감동을 안겼다.
서언이는 다시 아빠에게서 엄마로 걸어가며 뒤뚱거리는 모습으로 엄마와 아빠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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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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