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조동혁, 구급대원의 휴식 시간..창문 빼꼼 ‘귀엽네’

배우 박기웅과 조동혁이 휴식 시간을 이용해 귀여운 인증 사진을 찍었다.

박기웅은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장비 점검 중~ 사랑하는 혁이형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자 자리에서 창문을 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기웅과 조동혁의 모습이 있다.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두 사람의 표정이 훈훈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박기웅과 조동혁 형제처럼 잘 어울린다”, “훈남 두 사람의 귀요미 사진”, “’심장이 뛴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기웅과 조동혁은 SBS ‘심장의 뛴다’에서 구급대원으로 활동 중이다.

sara326@osen.co.kr

박기웅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