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바비' 엠마 릭비, 아기 때도 눈에 띄는 매력 사각턱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5.05 11: 10

영국의 유명 여배우 엠마 릭비(Emma Rigb)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엠마 릭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통해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엠마 릭비는 상의를 탈의한 채 양갈래 머리를 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춤을 추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매력적인 사각턱으로 유명한 엠마 릭비는 어린 시절에도 특유의 사각턱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엠마 릭비는 2003년 BBC 드라마 ‘본 앤 브레드(Born and Bred)’로 데뷔해 2008년 브리티시 소프 어워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엠마 릭비 어린 시절 진짜 귀엽다”, “엠마 릭비 어렸을 때부터 턱이 남달랐네”, “엠마 릭비 포스가 범상치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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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릭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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