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마녀사냥’에서 처음으로 19금 입담을 선보인다.
5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신혜성은 이날 진행되는 ‘마녀사냥’ 녹화에서 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부터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등 두 코너에 모두 참여,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뿐 아니라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과 19금 토크를 펼친다.
신혜성은 앞서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파격적인 19금 콩트를 선보인 바 있지만 ‘마녀사냥’과 같이 19금 토크 예능에 출연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이뿐 아니라 귀공자 같은 외모로 어린왕자라 불리는 신혜성이 신화 멤버 중 처음으로 ‘마녀사냥’에 출연하는 것으로 어떤 19금 입담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한편 ‘마녀사냥’에는 쥬얼리의 예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과 나르샤, 엄정화, 문소리, 김지민, 가희, 임창정, 안재욱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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