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플레이오프 관전 온 베컴, '여전히 폼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5.07 12: 10

[OSEN=사진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2013-2014 동부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와 브루클린 네츠의 1차전이 열렸다.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마이애미 히트는 브루클린 네츠에 107-86으로 승리했다. / photo@osen.co.kr < 사진 >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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