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에릭남, 귀여운 남자의 '우우'..완벽 라이브까지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5.08 18: 18

가수 에릭남이 귀여운 남자의 매력으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에릭남은 8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곡 '우우(Ooh Ooh)'로 상큼하고 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에릭남은 흰 슈트와 물방울 무늬 셔츠로 멋을 내고 무대에 올랐다. 그가 등장하자 무대는 봄날의 상큼한 공기로 가득찼다.

또한 그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안무는 객석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에릭남은 그러한 호응에 부응하듯 능숙한 안무와 함께 흔들림 없는 라이브까지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15&, 에디킴, NS윤지, 에릭남, 홍대광, 메이퀸, 매드클라운, 박시환, 박정현, 손승연, 에이핑크, 악동뮤지션, 엑소-K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mewolong@osen.co.kr
엠넷 '엠카운트다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