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쌍둥이 잡고 위닝시리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5.08 21: 24

LG가 다시 병살타 악몽과 마주했다.
LG는 8일 잠실 한화전에서 2-6으로 패배, 한화와 주중 3연전을 1승 2패 루징시리즈로 마감했다.
이로써 LG는 시즌 21패(9승 1무)를 기록하며 8위 한화와 2경기 차이로 멀어졌다.

경기종료 후 한화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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