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갖는 영화 '끝까지 간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5.09 16: 45

김성훈 감독, 배우 이선균, 조진웅이 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끝까지 간다'(감독 김성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끝까지 간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 분)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
'끝까지 간다'는 오는 29일 개봉예정이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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