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롯데전 시즌 첫 만원 관중…4시간 20분 전 매진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05.10 16: 16

창원 마산구장이 올 시즌 첫 매진을 기록했다.
NC는 1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모든 좌석이 오후 12시 40분에 매진 됐다고 밝혔다. 13,700개의 모든 좌석이 관중들로 가득 찼다.
NC의 홈경기 매진은 올 시즌 첫 번째다. 경기 시작 4시간 20분전인 오후 12시 40분에 모든 좌석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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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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