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미녀 비판 연주가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연주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는 전 세계 정상들에게 극찬을 받은 중국 국빈급 비파리스트가 출연했다.
국빈급 미녀 비파 연주가 자오총은 몽환적인 분위기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을 선사했다. 이어 장중한 분위기로 반전시키더니 현란한 속주와 파워풀한 멜로디로 귀를 사로잡았다.

자오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하고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 OST 연주를 선보였다.
비파선율과 함께 다시 느끼는 감동에 '스타킹' 패널들은 집중해서 연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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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타킹'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