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한화 투수 황영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5.10 20: 21

10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KIA 공격 때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황영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KIA는 선발투수로 데니스 홀튼이, 한화는 윤근영이 시즌 첫 선발투수로 나섰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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