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혁,'더 이상 던질 수 없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5.10 20: 35

10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한화 공격 무사 1루 상황 KIA 투수 임준혁이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KIA는 선발투수로 데니스 홀튼이, 한화는 윤근영이 시즌 첫 선발투수로 나섰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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