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메밀꽃 입에 물고 깜찍 표정 ‘상큼한 주말’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5.11 10: 40

가수 바다가 입에 꽃을 물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바다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점심은 메밀꽃 샐러드. 모두 상큼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꽃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봄처럼 싱그러운 샐러드와 노란색 꽃이 돋보인다. 바다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바다 표정도 완전 상큼하다”, “음식이 예쁘다”, “바다도 좋은 주말 보내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다음달 2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뮤지컬배우 정성화와 ‘바다&정성화 콘서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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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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