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에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연배우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미녀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사진 속의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를 꼭 빼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배우로 2005년 영화 ‘헤드스페이스’로 데뷔해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랑 진짜 닮았다”, “인디아 아이슬리, 너무 이쁘다”, “축복받은 유전자다”, “진짜 청순미인”, “나도 닮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SEN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