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우월한 유전자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4.05.11 17: 00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우월한 유전자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에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연배우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미녀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사진 속의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를 꼭 빼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배우로 2005년 영화 ‘헤드스페이스’로 데뷔해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 올리비아 핫세랑 진짜 닮았다”, “올리비아 핫세도 예쁘지만 인디아 아이슬리도 너무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 축복받은 유전자다”, “올리비아 핫세, 진짜 청순미인”, “올리비아 핫세, 나도 닮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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