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선수들 추슬러 다음 경기 준비”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05.11 17: 31

“선수들 잘 추슬러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
롯데 자이언츠가 연패에 빠졌다.
롯데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5차전에서 1-10으로 졌다. 롯데는 연패를 기록하며 17승 15패 1무로 4위를 유지했다. 

경기 직후 김시진 롯데 감독은 “선수들 잘 추슬러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롯데는 13일부터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3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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