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14년 1분기 매출 1157억 원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05.12 17: 33

㈜골프존(대표 김영찬)은 2014년도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연결기준 매출 1157억 원, 영업이익 3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6% 및 89.1%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2013년 4분기인 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액은 24.0%, 영업이익은 131.7% 증가했다.
이는 골프 시뮬레이터 하드웨어 판매의 호조가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의 요인으로 파악되며, 레슨 아카데미 사업 등 신사업 확대를 통한 매출 다변화도 일조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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