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4번 타자 이호준이 역전 스리런을 작렬했다.
이호준은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팀이 0-2로 지고 있던 3회 2사 1,2루에서 KIA 선발 임준섭의 2구째 123km 체인지업을 통타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을 터뜨렸다. 자신의 시즌 8번째 홈런포다.
이호준의 홈런포를 앞세워 NC가 KIA에 3-2로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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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