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얼라이브-얼라이브 손잡다…윤하-소울다이브 한솥밥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4.05.14 09: 04

윤하와 노영채 등이 소속되어 있는 위얼라이브(wealive)와 소울다이브, 올티 등이 소속되어 있는 얼라이브(alive)가 함께 손을 잡았다.
국내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윤하를 비롯하여,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이 소속되어 있는 위얼라이브, 그리고 소울다이브, R-est, JJK, 루피, 올티 등 역량 있는 힙합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는 얼라이브가 음악 팬들을 위한 즐거운 동행을 예고했다.
위얼라이브와 얼라이브는 보다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프로듀서와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뛰어난 실력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음악으로서 음악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포부다.

현재 위얼라이브에는 윤하를 비롯하여, 노영채, 치타 등 실력파 아티스트가 함께 하고 있으며, 얼라이브에는 소울다이브, 올티 등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에 위얼라이브와 얼라이브는 “보다 다양한 음악을 즐거운 환경에서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아티스트와 프로듀서들이 함께 하게 된 만큼, 새롭고 도전적인 음악, 음악 팬들의 듣는 귀를 즐겁게 할 곡들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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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얼라이브, 얼라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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