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근황 셀카 속 수염 기른 모습 ‘이미지 변신’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5.14 09: 30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이미지 변신을 한 근황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홍기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푸푸”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기는 수염을 길러 달라진 이미지다. 크게 쌍꺼풀 진 눈매는 여전히 깊으면서도 또렷하다. 이홍기는 살짝 인상을 쓴 채 묘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그의 매력은 팬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홍기, 아저씨로 변신?”, “이홍기 눈이 정말 돋보인다”, “이홍기 수염 어색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홍기는 지난달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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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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