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오늘 '쇼챔피언'서 3곡 부르며 스페셜 컴백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05.14 14: 49

가수 휘성이 14일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세 곡의 신곡 무대를 꾸미며 화려하게 컴백한다.
휘성은 이날 저녁 6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쇼챔피언'에서 2년 7개월만에 컴백무대를 갖고 타이틀곡 ‘나잇 앤 데이(Night and Day)’의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데 이어 수록곡 '베스트맨', '너라는 명작'의 무대도 공개한다.
'나잇 앤 데이' 무대에서는 밤에도, 낮에도 항상 곁에서 지켜주겠다는 남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무대연출과 함께 감미로우면서도 파워풀한 휘성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쳐질 예정이다.

이 곡은 일렉트로닉 기타의 록적인 사운드와 흑인 소울풍의 보컬이 어우러진 트렌디한 R&B곡으로 감미로우면서도 짙은 색채가 느껴지는 휘성의 목소리가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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