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할아버지와 함께 데이트..깜찍 표정 '러블리'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5.14 19: 59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할아버지와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추사랑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하부지 껌딱지"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추사랑은 할아버지와 함께 가정용 텐트 안에서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추사랑은 나무 젓가락으로 입을 벌리는 깜찍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은 할아버지의 뒤를 쫓아다니며 넘치는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사랑이 표정 정말 귀엽다", "추사랑 할아버지 껌딱지 진짜 귀요미", "사랑이 예쁘게 자라고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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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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