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최용수-카자마 야히로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5.14 20: 29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과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AFC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열렸다.
경기에 앞서 FC 서울 최용수 감독과 가와사키 카자마 야히로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FC 서울은 지난 7일 가와사키 원정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2차전에서 0-1이나 1-2로 패하더라도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8강 진출이 가능하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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