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정 PD "MBC에 사직서..tvN 신작 논의 중"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5.16 09: 17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연출한 이윤정 PD가 MBC를 떠난다.
이윤정 PD는 16일 OSEN에 "MBC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 맞고, 아직 수리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이윤정 PD는 "tvN에서 신작 드라마를 논의 중이다"며 "편성이나 구체적 내용들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이윤정 PD가 MBC를 떠나 CJ E&M으로의 이적설이 제기됐으나, 일단 이적이 아닌 작품 계약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윤정 PD는 2005년 ‘베스트극장-태릉선수촌’을 시작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2007)’, ‘트리플(2009)’, ‘골든타임(2012)’을 연출하며 섬세한 연출 감각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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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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