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내일 경기 준비 잘 하겠다”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4.05.16 22: 26

[OSEN=잠실, 선수민 인턴기자]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에 패했다.
NC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전에서 에이스 이재학이 초반부터 부진했고, 투수진이 두산 타선의 화력에 눌려 3-8로 패했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후 “내일 경기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짧은 말을 전했다.

NC는 17일 잠실 두산전 선발 투수로 찰리 쉬렉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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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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