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컴백' 지나-효성, 두 글래머 스타의 깜찍 인증샷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05.17 17: 31

17일 MBC '쇼!음악중심'을 통해 동시 컴백 무대를 꾸민 가수 지나와 효성이 깜찍한 인증샷을 찍었다.
과거 오소녀라는 걸그룹 멤버이기도 했던 이들은 이후 솔로가수, 시크릿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중.
지나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두 사람의 사진을 게재하며 "Wow 가요계를 뒤흔들고 있는 두 핫걸! '음악중심' 대기실에서 서로의 앨범를 교환한 두 미녀, 먼 옛날 전설의 그룹 속 맏언니와 막내가 만난 훈훈하고 눈부신 투샷!"이라고 썼다.

지난 12일 나란히 컴백한 지나와 효성은 각각 신곡 '예쁜 속옷', '굿나잇 키스'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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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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