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캡틴 홍성흔, '7연승 가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5.17 19: 42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에서 두산 홍성흔이 우전안타를 날리고 장민석과 교체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파죽의 6연승을 달리는 두산은 이날 크리스 볼스테드를 선발로 내세웠다. NC 선발은 찰리 쉬렉이다. 찰리가 두산 타선을 얼마나 막아낼지가 관건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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