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굳건'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5.18 08: 12

KBS 1TV 대하드라마 '정도전'이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정도전'은 전국 기준 1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9.8%)보다 2.5%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정도전'에는 이성계(유동근 분)가 정몽주(임호 분)에게 "내 대업은 두 사람(정도전과 정몽주)을 좌우에 두고 용상에 앉는 것"이라며 왕이 되겠다는 야망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호텔킹'은 9.6%, SBS '엔젤아이즈'는 8.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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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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