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소년공화국 수웅, 부모님까지 응원..결과는?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5.18 11: 09

그룹 소년공화국 수웅이 부모님의 응원을 받으며 게임에 도전했지만, 안타깝게 탈락하고 말았다.
수웅은 18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2'에서 공포의 백상아리 게임에 도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수웅의 부모님이 자리해 아들을 직접 응원했다. 수웅의 아버지는 주먹을 불끈 쥔 채 파이팅을 외쳐 힘을 불어넣었다.

수웅은 비장한 각오로 대결에 임했지만, 닫혀오는 백상아리 입에 깔리며 탈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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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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