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감독, '해리포터' 스핀오프 연출 맡나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4.05.20 07: 51

영화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신비한 동물사전'의 감독으로 제작사와 심도 깊은 논의 중이라고 커밍순넷이 최근 보도했다.
알폰소 쿠아론은 이전에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의 연출을 맡은 바 있다.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영화 '신비한 동물 사전'은 워너브라더스의 새로운 CEO가 된 케빈 츠지하라가 진두 지휘하는 작품으로, 그는 지난 해 이 작품의 영화화를 원작자인 J. K. 롤링에게 요청, 롤링이 직접 시나리오를 쓴다.
'신비한 동물 사전'은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호그와트 학생들이 교과서로 직접 사용했던 책의 이름으로 마법 세계 중 한 사람인 뉴트 스캐맨더가 저자로 돼 있는 책이다. 마법 동물을 알파벳순으로 설명한 이 사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가 총 3편으로 제작된다. 2016년 11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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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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