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오늘(20일) '컬투쇼'서 라디오 이색 홍보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5.20 10: 18

SBS 파워FM '호란의 파워FM'의 새 DJ가 된 호란이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이색 홍보를 펼친다.
호란은 오늘(20일) 방송되는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 '아침엔 계란, 아침 라디오는 호란'이라는 콘셉트로 '호란의 파워FM'을 홍보하며 컬투에게 날달걀을 선물한다.  
그는 '호란의 파워FM' 홍보를 위해 10개 프로그램에 깜짝 출연하며 달걀을 돌릴 예정.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 또한 이 이색 홍보의 일환이다.

또한 호란은 '호란의 파워FM'을 들었음을 인증하는 '두시탈출 컬투쇼' 청취자들에게 즉석에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선사한다.
날달걀 돌리기와 청취자 즉석 선물 이벤트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김창렬의 올드스쿨',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 10개 프로그램에서 일주일간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일 DJ로 첫 방송을 시작한 호란은 매력적이고 힘 있는 목소리와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란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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