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 빕스와 손잡고 ‘쁘띠첼 데이’를 펼친다.
‘쁘띠첼 데이’는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의 빕스 90여개 매장에서 쁘띠첼 디저트를 만날 수 있는 이벤트다. 해당 기간 빕스 매장에서 ‘빕스 2인 스테이크 세트’를 주문할 경우, ‘쁘띠첼 미초 청포도 에이드’가 제공되며 샐러드 바에서도 쁘띠첼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
‘2인 스테이크 세트’ 주문 시 제공되는 ‘쁘띠첼 미초 청포도 에이드’는 100% 과일발효초로 만든 쁘띠첼 미초 청포도를 에이드로 개발한 음료다. 올 초 출시된 쁘띠첼 미초 청포도는 청포도를 발효해 만들어 청포도의 맛과 향이 풍부하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뛰어난 맛을 자랑하며 석류, 블루베리를 원료로 한 빨간 식초음료들과 달리 맑고 투명한 빛깔을 띤 것도 특징이다.

소비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최근에는 ‘쁘띠첼 미초 청포도 에이드’도 새롭게 출시됐다. 쁘띠첼 미초 청포도 에이드의 깔끔하고 청량한 맛이 스테이크 메뉴와도 잘 어울린다.
빕스 ‘쁘띠첼 데이’ 이벤트 기간 동안 빕스 샐러드 바를 이용할 경우, 쁘띠첼 복숭아 젤리 디저트 외에도 과일로 만든 쁘띠첼 디저트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빕스 등촌점에는 쁘띠첼 이동식 마차가 특별 설치된다.
쁘띠첼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빕스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식사 후, 쁘띠첼 디저트를 맛 보며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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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