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지마 히데토시,'부드러운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5.20 16: 39

김성수 감독과 일본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20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무명인'(감독 김성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무명인'은 죽은 아내로부터 걸려온 전화로 혼란스러워하던 한 남자가 자신의 기억이 모두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김효진, 니시지마 히데토시 주연의 영화 '무명인'은 오는 29일 개봉예정이다./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