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몰디브 여행서 늘씬 ‘비키니몸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5.20 17: 04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가 몰디브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추사랑과 함께 몰디브로 여행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야노 시호는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며 모델다운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쉬고 있다.

또한 추사랑은 ‘먹방 공주’답게 그릴 앞에 대자로 서서 옥수수가 익는 걸 기다리는 듯한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정말 아이 엄마 맞냐”, “야노 시호, 몸매 대박이다”, “야노 시호, 추사랑과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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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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