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또다시 할리우드 行.."오는 6월부터 촬영"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5.20 18: 52

배우 배두나가 할리우드 영화 계획에 대해 밝혔다.
배두나는 20일(이하 현지시각) 오전 칸에 위치한 영진위 파빌리온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는 6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곧 할리우드 영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라며 "내가 알기론 6월부터 9월까지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정확한 것은 내가 이야기하기 그렇다.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라며 "미국영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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