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발리 화보를 통해 여전한 '섹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손담비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 촬영을 통해 완벽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손담비는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또한 매혹적인 서머 메이크업과 구릿빛 탄력 있는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해변을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에서 환상적인 포즈를 쏟아낸 손담비는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에 함께 했던 관계자들은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몸매”라며 극찬 하기도 했다.
이날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손담비는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라며 “좋은 작품을 통해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손담비의 발리 화보는 ‘인스타일’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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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일’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