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디킴이 패션 화보를 통해 댄디한 매력을 방출했다.
에디킴은 최근 진행된 매거진 '엘르' 화보 촬영에서 남성적이고 모던한 모습을 선보였다.
에디 킴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부터 싱어송라이터를 꿈꿔왔다"며 "미래의 행보를 머릿속으로 그리면서 행동해 왔다"고 음악에 대한 본인의 가치관을 전했다.

또 에디킴은 "앞으로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에디킴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kwon@osen.co.kr
엘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