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가 근황 사진으로 꽃미남 외모를 과시했다.
미르는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르는 심플한 흰색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모습과 흑발이 잘 어울려 미소년 느낌을 준다.

이를 본 네티즌은 “미르 정말 잘 생겼다”, “흑발 미르 잘 어울린다”, “미소년이 따로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르는 오는 29일부터 방송되는 ‘렛미인4’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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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