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에이핑크, 역시 청순 걸그룹 최강자 '깜찍해'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5.22 18: 48

'엠카' 에이핑크가 청순 걸그룹 콘셉트 최강자의 위엄을 과시했다.
에이핑크는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스터 츄'를 열창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민트 컬러의 상의에 흰색 스커트로 청량감을 선사하며 건강하고 상큼한 걸그룹의 이미지를 과시했다.

또 에이핑크는 청순 콘셉트의 최강자 답게 밝은 표정과 깜찍한 안무로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메건리, 베리굿, Bay.B, BTL, 서지안, 악동뮤지션, 에디킴, 에이핑크, 인피니트, 정기고, 지나, 지연, 팬텀, 포맨, 휘성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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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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