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휘성 '나잇 앤 데이', 가창력 폭발 '전율'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5.22 18: 56

'엠카' 가수 휘성이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휘성은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나잇 앤 데이'를 열창했다.
이날 휘성은 무대 중앙에 마련된 계단 위에 앉아 폭발적인 가창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휘성의 폭발하는 감성은 은유적인 노랫말과 어우러지며 감동을 전했다.
'나이트 앤 데이'는 휘성이 군 제대 후 2년 7개월 만에 발표한 새 앨범 '더 베스트 맨(The Best Man)'의 타이틀 곡으로, 일렉트로닉 기타의 록적인 사운드와 흑인 소울 풍의 보컬이 어우러진 트렌디한 R & B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메건리, 베리굿, Bay.B, BTL, 서지안, 악동뮤지션, 에디킴, 에이핑크, 인피니트, 정기고, 지나, 지연, 팬텀, 포맨, 휘성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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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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