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LG, 지금은 안 좋지만 가을야구 갈 것'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5.23 20: 07

배우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등이 출연하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감독 박상준) TALK 쇼케이스가 23일 오후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미아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렸다.
LG 트윈스 팬으로 잘 알려진 박성웅이 'LG는 가을야구 갈 것'이라며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황제를 위하여'는 돈과 야망, 욕망이 넘쳐나는 부산 최대의 사채 조직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6월 12일 개봉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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