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회,'아쉬움이 가득한 9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5.23 21: 39

쉐인 유먼의 호투를 앞세운 롯데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2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벌어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전에서 3-2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연패를 끊은 롯데는 21승 21패 1무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반면 3연패를 당한 KIA는 17승 24패로 승패마진이 -7까지 내려갔다.

9회초 2사 만루 롯데 김승회가 강판되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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