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박은혜-황혜영-윤일상, 오늘(24일) '해투3' 녹화 '기대'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5.24 10: 21

쌍둥이를 가진 슈와 박은혜, 황혜영, 윤일상이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
KBS 예능국 관계자는 24일 OSEN에 "네 사람이 이날 진행되는 '해피투게더3' 녹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쌍둥이를 둔 부모로서, 공감되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웃음꽃을 피울 전망.

특히 슈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귀여운 쌍둥이 자매 라희, 라율을 공개한 바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쌍둥이들의 엄마, 아빠인 네 사람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는 이달 말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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