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전효성, 섹시 베이글의 매력에 빠지다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5.24 16: 34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섹시 베이글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효성은 24일 오후 생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곡 '굿나잇 키스'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로맨틱한 의상을 입고 관객들 앞에 선 전효성은 화려한 안무와 섹시한 제스쳐를 선보였다. 특히 '잘자라 우리 아기' 가사에 맞춘 독특한 안무가 눈길을 끌었다.

'굿나잇 키스'는 가요계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힙합 트렌드인 트랩으로 크로스 오버를 시도한 댄스곡. 전효성의 허스키한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쇼 음악중심'은 플라이투더스카이, 인피니트, 지연(티아라), 휘성, 에이핑크, 포맨, 전효성(시크릿), 정기고, 지나, 에릭남, 팬텀, 에디킴, 엠파이어, BTL의 무대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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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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