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형우, 이틀 연속 대포 쾅!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4.05.24 18: 09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최형우가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최형우는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최형우는 2-1로 앞선 4회 선두 타자로 나서 넥센 선발 헨리 소사에게서 125m 짜리 중월 솔로포를 빼앗았다. 시즌 9호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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