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장서희 "대상 받았을 당시 생각하면 울컥" 눈물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5.24 21: 42

배우 장서희가 "대상 받았을 때를 생각하면 울컥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24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는 장서희의 인터뷰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서희는 자신이 아역 연기자 시절부터 활동한 영상을 보며 눈물을 보였다. 특히 대상을 받았을 당시를 보고 "당시를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아역 시절부터 엄마 손 잡고 방송국을 돌아 다녔다. 지금도 아역들 보면 가슴이 아프다"며 눈물을 흘렸다.
goodhmh@osen.co.kr
연예가중계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