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110만 관객 돌파..주말 극장가 점령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5.25 08: 39

할리우드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원제: X-Men: Days of Future Past, 감독  브라이언 싱어, 이하 엑스맨)가 개봉 나흘째 압도적인 수치로 1위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엑스맨'은 개봉 넷째날인 지난 24일 전국 59만 3,91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17만 7,380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이 영화는 개봉 첫날인 22일에도 21만 3018명이란 많은 관객을 동원해 올해 외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하기도 했다.

'엑스맨'은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SF 블록버스터로 휴 잭맨,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할리 베리, 엘렌 페이지,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인간중독'은 같은 날 8만 9,17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105만 6153명을 나타내며 2위에 올랐고 '트랜센던스', '표적', '고질라'가 3, 4,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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