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카니발’, 사전계약 이틀에 5000대 돌파…기아차 최고 기록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4.05.25 09: 14

‘가족을 생각하는 아빠의 차’라는 콘셉트로 돌아온 ‘올 뉴 카니발’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기아자동차㈜는 25일, ‘올 뉴 카니발’이 사전계약 개시 2일 만에 누적 계약대수 5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22일부터 전국 기아차 지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22, 23일 양일간 집계 된 사전계약만으로 이미 5000대를 돌파했다는 얘기다.
올 뉴 카니발은 사전계약 첫날 3,700여대를 달성한 데 이어 계약 이튿날에는 1,300여대가 계약되는 등 상세 가격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계약이 밀려들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둘째 날까지의 사전 계약 대수인 5,000여대는 2009년 11월 K7이 기록한 3,100여대 이후 기아차 신차 중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또한 이틀 만에 올 뉴 카니발의 올해 월간 판매 목표인 4000대를 단숨에 뛰어넘었을 뿐만 아니라, 올해 4월까지 판매된 국내 미니밴 월 평균 판매대수인 4000대 수준을 넘어서는 기록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2일간 사전계약대수 5000대 돌파는 그 동안 올 뉴 카니발을 기다려 왔던 고객분들이 그만큼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라며 "내달 출시와 함께 고객 시승 이벤트와 체험 마케팅을 통해 뛰어난 올 뉴 카니발의 상품성을 적극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9년만에 새롭게 출시될 올 뉴 카니발은 한층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외관 디자인과 함께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Pop-Up Sinking)가 적용되는 등 실내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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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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