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빅스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6명의 멤버들이 모두 모인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빅스는 26일 4번째 싱글앨범 타이틀 곡 ‘기적’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는 듯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사진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막내 혁을 백허그를 하고 있는 라비의 모습을 비롯해 촬영장을 런웨이로 변화시키며 우월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는 홍빈과 켄, 앉아서 무언가를 보고 있는 레오와 엔의 모습까지 장난기 가득한 모습부터 편안하면서 귀여운 모습까지 숨겨두었던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빅스는 26일 밤 11시30분부터 다음뮤직을 통해 온라인 컴백 생중계를 열고 팬들과 함께 발매카운트다운을 진행할 예정이며, 27일 0시 각 온-오프라인을 통해 새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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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