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한선화, 섹시+보이시 매력↑ '늘씬'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5.26 09: 00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과 한선화의 보이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전효성과 한선화는 패션지 쎄시 화보를 통해 평소와는 다른 섹시하고 보이시한 매력을 표현했다.
26일 공개된 화보에서 전효성과 한선화는 블랙 컬러에 화려한 크리스탈이 박힌 비니를 쓰고 무심한 눈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비슷한 패션 아이템을 착장했지만 눈매는 각각 짙은 오렌지와 그린 컬러로 물들여 독특하고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군살 없이 탄탄한 전효성의 한줌 허리와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한선화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효성은 첫 번째 솔로앨범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로 활동 중이며,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 캐스팅됐다. 한선화는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쎄씨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